팔천송반야경 18. 반야의 실체는 없다 반야의 실체는 없다 그때, 사리불, 부루나, 마하고쉬디라, 마하카트야야나 및 다른 위대한 성문들은 수 천명의 보살들과 함께 이 나이 많은 수보리 장로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보리 장로여, 그대가 지금 설한 반야바라밀은 대체 누가 파악할 수 있겠습니까?” 아난다 장로가 말했다. “장로들이여, 이와 같이 설해진 반야바라밀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불퇴전의 보살대사들,… 팔천송반야경 18. 반야의 실체는 없다 계속 읽기
[카테고리:] 팔천송반야경
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그때, 신들의 왕인 제석천은 부처님께 이렇게 말했다. “세존이시여, 이 반야바라밀을 서사하고 책으로 만들고, 안치하고, 그리고 이 경을 천화(天花), 향훈(香薰), 향(香), 화환(花環), 말향(抹香), 보(布), 일산(日傘), 기(旗), 령(鈴), 삼각기 등으로 공양하고, 또 그 둘레를 등명과 화환으로 또 여러 가지의 공양구로 예배하고, 합장하고, 존경하고, 공양하고, 존중하고, 공경하는 사람들과 여래, 아라한, 정등각자가 반열반(般涅槃)하셨을 때… 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계속 읽기
팔천송반야경 19. 반야바라밀을 구하는 자세
팔천송반야경 19. 반야바라밀을 구하는 자세 이때, 사리불 장로가 수보리 장로의 말씀에 공감을 표하고, 수보리 장로는 이에 화답한다. 그러자, 천신들의 왕인 제석천이 사리불 장로에게 말했다. “사리불 성자여, 보살대사는 반야바라밀을 마땅히 어떻게 구해야 합니까?” 사리불 장로가 말했다. “제석천이여, 보살대사는 반야바라밀을 수보리 장로의 설법 가운데서 구해야 할 것입니다.” 제석천이 말했다. “그러면 수보리 존자의 반야바라밀 설법은 누구의 위신력과 가지력의… 팔천송반야경 19. 반야바라밀을 구하는 자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