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송반야경 28. 반야를 널리 선포하라 그리고 또 제석천이여, 이 반야바라밀의 가르침 중에서 한 구절만이라도 베껴쓰고(寫書), 책으로 만들고, 항상 공양을 제일 먼저 하며, 받들어 예배하고, 신수하고, 독송하고, 선포하고, 연설하고, 해설하고, 개시하고, 암송한다면, 아무도 그 사람의 결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나쁘게 이용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가 이미 저지른 과거의 업이 과보로 나타날 경우는 예외이다. 제석천이여, 반야바라밀을 수지… 팔천송반야경 28. 반야를 널리 선포하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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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천송반야경 18. 반야의 실체는 없다
팔천송반야경 18. 반야의 실체는 없다 반야의 실체는 없다 그때, 사리불, 부루나, 마하고쉬디라, 마하카트야야나 및 다른 위대한 성문들은 수 천명의 보살들과 함께 이 나이 많은 수보리 장로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보리 장로여, 그대가 지금 설한 반야바라밀은 대체 누가 파악할 수 있겠습니까?” 아난다 장로가 말했다. “장로들이여, 이와 같이 설해진 반야바라밀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불퇴전의 보살대사들,… 팔천송반야경 18. 반야의 실체는 없다 계속 읽기
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그때, 신들의 왕인 제석천은 부처님께 이렇게 말했다. “세존이시여, 이 반야바라밀을 서사하고 책으로 만들고, 안치하고, 그리고 이 경을 천화(天花), 향훈(香薰), 향(香), 화환(花環), 말향(抹香), 보(布), 일산(日傘), 기(旗), 령(鈴), 삼각기 등으로 공양하고, 또 그 둘레를 등명과 화환으로 또 여러 가지의 공양구로 예배하고, 합장하고, 존경하고, 공양하고, 존중하고, 공경하는 사람들과 여래, 아라한, 정등각자가 반열반(般涅槃)하셨을 때… 팔천송반야경 29. 지혜의 본성은 반야바라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