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찬잡비유경(衆經撰雜譬喩經) 02. 하권 23 외국에 용을 저주하는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는 항아리에 물을 담아 가지고, 용이 사는 못 가에 가서 일심으로 주문을 외웠다. 그 용은 곧 큰 불이 못 밑에서 일어나 온 못이 다 끓는 것을 보고, 몹시 당황하여 머리를 내어 산을 바라보았다. 거기서 다시 큰 불이 모든 산을 태우는 것을 보고, 다시 산꼭대기를 우러러보았으나,… 중경찬잡비유경(衆經撰雜譬喩經) 02. 하권 계속 읽기
[카테고리:] 중경찬잡비유경
중경찬잡비유경(衆經撰雜譬喩經) 01. 상권
중경찬잡비유경(衆經撰雜譬喩經) 비구 도략 집 요진 삼장법사구마라집 한역 중경찬잡비유경(衆經撰雜譬喩經) 01. 상권 중경찬잡비유경(衆經撰雜譬喩經) 02. 하권 중경찬잡비유경(衆經撰雜譬喩經) 01. 상권 1 지혜로운 사람은 재물을 오래 보전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한다. 그것은 마치 집에 불이 났을 때, 지혜로운 사람은 불의 형세를 밝게 알아 불이 아직 이르기 전에 급히 재물을 끌어내어 놓으므로, 비록 집은 모두 타버리더라도 재물만은 건져 다시 집을 수리하여… 중경찬잡비유경(衆經撰雜譬喩經) 01. 상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