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구욕경(佛說求欲經)

불설구욕경(佛說求欲經) 서진(西晉) 사문 법거(法炬)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는 바기시목마림(婆祇尸牧摩林) 비량(鼻量)의 사슴동산[鹿野苑]에 계셨다. 그 때 존자 사리불은 여러 비구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 세상에는 네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어 현재에 알 수 있다. 어떤 것을 넷이라 하는가? 여러분, 혹 어떤 사람은 마음에 구하는 욕심이 있고, 그는 마음에 구하는 욕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여러분, 혹 어떤… 불설구욕경(佛說求欲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