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아속달경(佛說阿達經)

불설아속달경(佛說阿達經) 송(宋) 천축삼장(天竺三藏)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모두 내가 말하는 지극히 만나기 어려운 말을 들으라. 부모가 자식을 낳아 젖을 먹여 양육하고 키우는 것은 커서 일월의 빛을 보게 하려는 것이요, 부모가 천하의 만물을 자식에게 보여 주는 것은 선악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이와 같으니 여러 비구여, 자식은 한 어깨에 아버지를… 불설아속달경(佛說阿達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