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5년 10월

1. 경북 산업활동 ‘둔화’
2. 팔공산 거조사 나한대재 봉행
3. 가을밤 물들인 천태예술제
4.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러시아 여객기 추락…승객 224명 전원 사망한 듯
5. [인사]BBS불교방송
6. 올해 안에 한중 FTA 발효키로·우리 쌀과 삼계탕 中진출할 듯…한중양자회담

1. 해종의 의미를 아는 승려는 있는가

1. ‘신대승불교운동본부’ 2016년 3월 출범
2. 거창군삶의쉼터 정현숙 어르신 ‘경남 자원봉사왕’

1. 한국불교 대전환을 위한 카운트다운, 新대승불교운동
2. “생사 벗어나 열반을 얻는다고? 마구니나 하는 짓”
3. [용주사 사태] ‘은처·돈선거’ 사실 여부 쟁점

1. “‘한국불교 대전환’ 실현 위해 노력”
2. 日불자 아이돌 ‘나무나무 걸즈’ 활동 중단
3. 자원봉사자들 손에서 ‘티베트 사원’ 탄생
4. 마크 주커버그, 불상 앞에서 ‘기도’
5. 美박물관, 티베트 법당사원 ‘숭고함’ 재현
6. 군산 흥천사 반야불교회관 개관

최종업데이트 : 2015-10-31, 11:31:46 오후

1. ‘BBS 법소리’ 창립법회 봉행
2. 세월호 희생자 17명에 총 66억원 지급 결정
3. SKT, CJ헬로비전 인수 추진
4. 건국대 집단폐렴 환자 45명…원인 몰라
5. 삼성 제2의 빅딜…화학계열사 롯데에 매각
6. 국태민안 선망조상 위령재

1. “부처님 전법선언은 대사회활동 참여하라는 것”
2. 불교경전사이트 ‘세존’ 폐쇄…왜?
3. 평화통일 염원 담은 옥불대보탑
4.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茶가 궁금하다면
5. 바불재가 사조직이라구요?
6. 이봉춘 동국대 명예교수 불교평론 학술상 수상

1. “대중적이고 현실적인 ‘붓다로살자’ 교재 필요”
2. “성보 훔쳤다 주장 명백 허위…왜곡 보도 엄정대응”
3. 예술가의 삶
4. 낙엽 / 정벽봉
5. 존경받는 종교인 되려면
6. 불자들이 잊어선 안되는 역사

1. “스님! 일반인이 아니고 스님이잖아요”

1. 전국비구니회 신임회장 육문스님, 11월 13일 취임식
2. 세계 15개국 티마스터, 차품평 위해 온다
3. 조계종, 장학승 선발 11.2~11.30
4. 일면 스님, 해명 기자회견에 언론사 선별 논란

1. “탱화 도난은 사실… 절도 주장은 허위”
2. 방생법회, 자살영가 천도 수륙대제 봉행
3. 이봉춘 동국대 명예교수, 불교평론 학술상 수상
4. 부안 개암사, 천왕문 상량식 봉행
5. 청소년 생명평화실천단, 생명평화 벼베기 진행
6. 천안 도광사, 사할린귀국 동포위한 경로잔치 열어

최종업데이트 : 2015-10-30, 11:33:11 오후

1. 중국, 35년 만에 두 자녀 허용키로
2. 전국 교사 2만 천명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3. 아시아 사치품 물가 1위 도시는 상하이, 서울은 4위
4. 검찰, 박지원 재판에 정윤회.박지만 증인으로 신청
5. 도난 불교문화재 은닉 박물관장에 집행유예
6. 중국 두 자녀 허용 정책 도입 결정

1. 우리 국민, 사찰‧교회‧성당보다 은행 더 믿는다
2. 부산불교합창제 개최…충북과 대구 불자들도 참가
3. 2016년 종단장학승 선발
4. “은처자 의혹 제기하니 해종행위자로 몰아세워”
5. 총무원 “문화재 은닉 더 엄히 처벌해야”
6. 실상사서 통일신라 시대 장독대 발견

1. 국민 10명 중 3명, 스님 사회 활동 참여 찬성
2. 중앙징계위, 대구 남지장사 주지 ‘직무정지’
3. 장학위원회, 2016년도 종단 장학승 선발
4. 은정재단, 나란다축제 시상식 개최
5. “아베세데도 몰랐는데…대승기신론소별기 최초 불어 번역”
6. 이봉춘 동국대 명예교수 불교평론 학술상 수상

1. 수능 마친 예비 대학생과 진관사서 템플스테이
2. 비구니 3대가 함께 일궈 새싹 포교 대표 도량으로
3. 도명에게 참학 후 설봉에서 깨달음 완성
4. “선학원 와해 부추기는 불순세력에 동조”
5. “법인관리법 폐지가 유일한 해결책”
6. 16. 왜 사람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야 할까요?

1. 세계 차 품평대회·박람회 11. 5~8일
2.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맞춤형 템플스테이
3. “일면스님 이사 선임? 누구도 수긍 못할 꼼수”
4. 불교평론 학술상 이봉춘 명예교수 선정
5. 불교문화재 절도 혐의 A씨, 징역 2년 선고
6. [광 고]
   무비스님의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0권

1. 불사연, 대국민여론조사 결과 ‘천주교’, ‘신부’ 신뢰도 가장 높아
2. 조계종 34대 집행부 취임2주년 맞아

1. 실상사 약사여래, ‘지리산’을 품다
2. “인성교육의 성역으로”

최종업데이트 : 2015-10-29, 11:32:1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