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보살본업경(佛說菩薩本業經)

불설보살본업경(佛說菩薩本業經) 오(吳) 월지(月氏)우바새 지겸(支謙) 한역 1. 서품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마갈(摩竭)의 도량에서 노니셨다. 처음 부처가 되셨을 때 모습이 매우 밝았고, 저절로 된 연꽃 보배 사자좌는 옛날의 모든 부처님이 앉으셨던 것처럼 모두 다 그러하였다. 도덕과 위의와 상호가 하나 같고 몸과 뜻이 청정하며 복행을 두루 갖추고 광명은 사람과 국토와 법을 밝게 비추어 과거·미래·현재에… 불설보살본업경(佛說菩薩本業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