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5권 번뇌를 건너신 10력(力)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넓고 크게 두려움 없음을 크게 베푸시는 이에게 머리를 조아리네. 함께하지 않는 모든 법 가운데 잘 머무시나니 세간에서 높고 훌륭한 어르신에게 머리를 조아리네. 온갖 결박을 잘 끊는 이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이미 저쪽 언덕에 머무르신 이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세상의 모든 고통을 구제하시는 이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나고 죽음에 머무르지 않는 이에게…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5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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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4권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4권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묘길상이여, 보리는 허공과 같나니, 이른바 허공은 높고 낮음이 없다. 보리도 그와 같아서 높고 낮음이 없다. 그러므로 여래께서는 정등각을 이루셨으며, 비록 정등각을 이루셨으나 티끌만한 조그만 법도 높거나 낮음이 시설이 없나니, 이런 법을 이와 같이 알면 그것은 여실한 지혜이다. 묘길상이여, 무엇 때문에 그것을 여실한 지혜라 하는가. 이른바 일체 법은 근본이 없고 생함도 없고…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4권 계속 읽기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3권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3권 “다시 묘길상이여, 중생의 얼굴에 상ㆍ중ㆍ하가 있기 때문에 허공에 상ㆍ중ㆍ하가 있다고 한다. 여래ㆍ응공ㆍ정등정각도 이와 같아서 모든 곳에 평등하여 차별과 분별이 없고 생함도 없고 멸함이 없으며, 과거ㆍ미래ㆍ현재가 없으며, 색상(色相)이 없고 희론이 없으며, 표시가 없고 시설이 없으며, 각촉(覺觸)이 없고 집착이 없으며, 헤아림[稱量]이 없고 헤아림을 초월하며, 비유가 없고 비유를 초월하며, 머무름이 없고 취함이 없으며, 눈의 경계를 초월하고…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3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