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지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니도 멸하지도 않은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반야심경 계속 읽기
[카테고리:] 사경
묘법연화경 제1권 02.방편품
제 2 방편품 1장 삼매에서 일어나시어 법을 찬탄하시다 그때, 부처님께서 조용히 삼매에서 일어나시어 사리불에게 말씀하시었다. 『모든 부처님의 방편과 진실의 두 가지 지혜는 매우 깊어 헤아릴 수 없으며, 그 지혜의 문은 알기도 어렵고 들어가기도 어려워서 가히 알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지혜로도 가히 알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부처님은 아득히 먼 옛날부터 수많은 백천만억 부처님을 섬기면서 가르침을 받아 모든 부처님의… 묘법연화경 제1권 02.방편품 계속 읽기
묘법연화경 제6권 18.수희공덕품
묘법연화경 제 6권 제 18 수희공덕품 1장 공덕을 묻고 대답을 청하다 이때, 미륵보살마하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만일 선남자·선여인이 이 법화경의 가르침을 듣고 마음속 깊이 기뻐하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일으킨다면 그 복이 얼마나 되나이까?』 다시 게송으로 말하였다. 세존께서 열반한뒤 법화경을 받아듣고 감격하여 기뻐하면 받는복이 얼맙니까 2장 이 경 듣고 기뻐하여 얻는 복을 밝혀주시다 이때, 부처님께서 미륵보살마하살에게 말씀하시었다.… 묘법연화경 제6권 18.수희공덕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