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오온개공경(佛說五蘊皆空經)

불설오온개공경(佛說五蘊皆空經) 대당(大唐)삼장법사(三藏法師) 의정(義淨)이 명을 받들어 한역 최민자 번역 이와 나는 같이 들었다. 한 때 박가범(薄伽梵)께서 바라닐사(婆羅斯)의 선인(仙人)이 떨어진 곳인 시록림(施鹿林;M?gadva:지금의 Srnth))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5필추(苾蒭)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들은 알아야 한다. 색(色)은 아(我)가 아니다. 만일 색이 아(我)라고 한다면 색(色)은 병들거나 괴로움과 번뇌를 받지 않을 것이다. 아(我)의 욕망도 이와 같은 색이요, 아(我)의 욕망이 없음[不欲]도 이와 같은 색이다.… 불설오온개공경(佛說五蘊皆空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