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십일상사념여래경(佛說十一想思念如來經)

불설십일상사념여래경(佛說十一想思念如來經) 송(宋)천축삼장(天竺三藏)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 나열성(羅閱城)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 2백50명의 큰 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이 때 세존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마땅히 열한 가지 생각을 가지고 여래를 사념(思念)하고, 사념한 뒤에는 여래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내어야 한다. 무엇무엇이 열한 가지인가? 계율의 뜻이 청정한 것이 하나요, 위의가 구족한 것이 둘이요, 여러 감관이 착란하지 않는 것이… 불설십일상사념여래경(佛說十一想思念如來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