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범망육십이견경(佛說梵網六十二見經)

불설범망육십이견경(佛說梵網六十二見經) 월지(月支)우바새(優婆塞) 지겸(支謙) 한역 최민자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구류국(俱留國)을 유행하시다가 대비구 대중 1천2백50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외도[異道] 수비(須卑)와 그의 제자 범달(梵達) 마납(摩納)이 부처님과 비구 스님들을 따르고 있었다. 외도 수비는 부처님을 한없이[無央數] 비방하였고, 또 법(法)과 비구 스님들을 비방하였고, 제자 범달 마납은 부처님과 법과 비구 스님들을 한없이 찬탄하였다. 이들 스승과 제자는 곧 서로… 불설범망육십이견경(佛說梵網六十二見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