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보적삼매문수사리보살문법신경(佛說寶積三昧文殊師利菩薩問法身經)

불설보적삼매문수사리보살문법신경(佛說寶積三昧文殊師利菩薩問法身經) 후한(後漢) 안식(安息) 안세고(安世高) 한역 최윤옥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나열기(羅閱祇)의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 1,250명의 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문수보살(文殊菩薩)이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문 밖에서 있었다. 왜냐하면 때마침 부처님께서 삼매에 들으셨기 때문이었다. 오래지 않아 부처님께서는 깨어나 문수사리를 보시고, 곧 들어오라고 하셨다. 들어가 예배드리고 서 있자, 부처님께서 앉으라고 말씀하셨다. 문수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조금 전에 드셨던 삼매의… 불설보적삼매문수사리보살문법신경(佛說寶積三昧文殊師利菩薩問法身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