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해의보살소문정인법문경(佛說海意菩薩所問淨印法門經) 제07권 부처님께서 다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 “마치 기바(耆婆)란 의왕(醫王)이 온 땅의 모든 초목을 약 아닌 것이 없다고 보는 것처럼,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보살도 그와 같이 모든 법을 보리 아닌 것이 없다고 보아야 한다. 또 사리자여, 마치 아수라왕(阿修羅王)이 비록 세력이 있다 하여도 저 해와 달의 운행하는 길을 장애할 수 없는 것처럼, 일체의 마군들도 그와 같이 제아무리 세력을… 불설해의보살소문정인법문경(佛說海意菩薩所問淨印法門經) 제07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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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해의보살소문정인법문경(佛說海意菩薩所問淨印法門經) 제18권
불설해의보살소문정인법문경(佛說海意菩薩所問淨印法門經) 제18권 “다시 해의야, 내가 이제 또 제석천왕을 불러내는 비밀 장구를 선설하겠으니, 이 장구로 빨리 제석천왕을 불러내는 것은 역시 바른 법을 호지하기 때문이니라.” 그 때 세존께서 곧 다라니를 외우셨다. “해의야, 이러한 비밀 장구는 능히 제석천왕을 불러와서 이 바른 법이 있는 곳을 보호하고 또 설법하는 그 법사를 포섭하느니라. 그러므로 저 법사로서는 이 비밀 장구를 받들어 외운… 불설해의보살소문정인법문경(佛說海意菩薩所問淨印法門經) 제18권 계속 읽기
불설해의보살소문정인법문경(佛說海意菩薩所問淨印法門經) 제17권
불설해의보살소문정인법문경(佛說海意菩薩所問淨印法門經) 제17권 그 때 세존께서 이 파마법문(破魔法門)을 말씀하실 적에 일체의 마궁(魔宮)이 다 어두워지고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으니, 마치 부처님께서 처음 보리의 도량에 앉아 정각(正覺)을 이루시기 전 보살의 위치에 계실 때 미간으로부터 큰 광명을 방출하시어 모든 마궁을 다 어둡게 하시던 것처럼, 그 날도 역시 그러하였다. 그러자 모든 악마의 무리들이 이 광대하고도 이상한 광경을 보고는 빨리 네 종류의… 불설해의보살소문정인법문경(佛說海意菩薩所問淨印法門經) 제17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