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佛說阿彌陁三耶三佛薩樓佛檀過度人道經) 04. 하권-2 그러나 그와 같이 하더라도 결국에 가서는 믿고 기댈 만한 것은 없다. 혼자서 왔다가 혼자서 가니, 어느 하나도 따르는 것이란 없다. 선함과 악함의 결과로 나타나는 복덕과 재앙 및 화와 처벌 등이 목숨을 따라서 일어날 뿐이다. 그리하여 혹은 즐거운 곳에 있고 혹은 표독스러운 괴로움에 빠진다. 그러나 뒤에 후회한다 하여도 언제 어떻게 마땅히 되돌릴 수…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佛說阿彌陁三耶三佛薩樓佛檀過度人道經) 04. 하권-2 계속 읽기
[카테고리:]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佛說阿彌陁三耶三佛薩樓佛檀過度人道經) 03. 하권-1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佛說阿彌陁三耶三佛薩樓佛檀過度人道經) 03. 하권-1 부처님께서 아일(阿逸)보살에게 말씀하셨다. “그 세간의 인민 가운데 선남자 또는 선여인으로서 아미타부처님 국토에 왕생하고자 원하는 세 무리가 있다. 덕을 지은 것이 크고 작은 차이가 있어 돌아가며 서로 미치지 못한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것들이 세 무리인가? 그 중 최상이고 제일인 무리는 집을 떠나고 처자를 버리고 애욕을 단절하고 나아가 사문이 되며, 무위(無爲)의 도에 나아가 마땅히…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佛說阿彌陁三耶三佛薩樓佛檀過度人道經) 03. 하권-1 계속 읽기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佛說阿彌陁三耶三佛薩樓佛檀過度人道經) 02. 상권-2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佛說阿彌陁三耶三佛薩樓佛檀過度人道經) 02. 상권-2 또한 그 중에는 일곱 가지 보배가 함께 한 나무를 이룬 것도 있다. 은으로 된 나무에는 은으로 된 뿌리와 금으로 된 줄기가 있고, 수정으로 된 가지와 유리로 된 잎이 있고, 산호로 된 꽃과 호박으로 된 열매가 있다. 금으로 된 나무에는 금으로 된 뿌리와 수정으로 된 줄기가 있고, 유리로 된 가지와 산호로 된 잎이…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佛說阿彌陁三耶三佛薩樓佛檀過度人道經) 02. 상권-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