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무구녀경(得無垢女經) 제2권

득무구녀경(得無垢女經) 제2권 그 때 저 큰 성문과 모든 보살 및 5백 바라문과 득무구와 교살라국의 바사닉왕과 모든 시종 등 무량 대중은 다 기수림 급고독원에 계시는 세존께 가서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하고 세 번 돌고는 한 쪽에 앉았으며, 득무구는 천 번을 돌고는 오른 무릎을 땅에 대고 합장하고 부처님을 향해 묘한 소리의 게송으로 여래께 여쭈었다. 나는 지금… 득무구녀경(得無垢女經) 제2권 계속 읽기

득무구녀경(得無垢女經) 제1권

득무구녀경(得無垢女經) 원위(元魏) 구담반야류지(瞿曇般若流支) 한역 번역 득무구녀경(得無垢女經) 제1권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는 사바제성(舍婆提城) 기타수림(祇陀樹林) 급고독원(給孤獨園)에서 큰 비구들 1,250인과 함께 계셨는데, 그들은 다 아라한(阿羅漢)으로서, 번뇌를 다 없애어 마음의 자재를 얻었고 마음의 해탈을 잘 얻었으며 지혜의 해탈을 잘 얻어 사람 가운데 큰 용이었다. 해야 할 일은 다 하고 지을 바를 다 마치고 온갖 무거운 짐을… 득무구녀경(得無垢女經) 제1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