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경-전문

천수경(千手經) 정구업진언 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3번) 개경게 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無上甚深微妙法 위 없이 심히깊은 미묘한법을 백천만겁난조우 百千萬劫難遭隅 백천만겁 지나도록 어찌만나리 아금문견득수지 我今聞見得修持 제가이제 보고듣고 받아지니니 원해여래진실의 願解如來眞實義 부처님의 진실한뜻 알아지이다. 개법장진언 開法藏眞言 옴 아라남 아라다(3번) 천수천안 관자재보살 광대원만 千手千眼觀自在菩薩 廣大圓滿 천수천안 관음보살 광대하고 원만하며 무애대비심대다라니 계청 無碍大悲心大陀羅尼 啓請… 천수경-전문 계속 읽기

금강경 원문

개경게 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無上甚深微妙法 위 없이 심히깊은 미묘한법을 백천만겁난조우 百千萬劫難遭隅 백천만겁 지나도록 어찌만나리 아금문견득수지 我今聞見得修持 제가이제 보고듣고 받아지니니 원해여래진실의 願解如來眞實義 부처님의 진실한뜻 알아지이다. 개법장진언 開法藏眞言 옴 아라남 아라다(3번) 금강 마하 반야 바라밀경 (金剛摩訶般若波羅蜜經) 1. 法會因由分 如是我聞 一時. 佛 在舍衛國 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俱 여시아문 일시 불 재사위국 기수급고독원 여대비구중천이백오십인구 爾時 世尊 食時 着衣持鉢 入舍 衛大城 乞食於其城中 次第乞已… 금강경 원문 계속 읽기

반야심경-우리말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고통에서 건너느니라. 사리자여!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니라.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반야심경-우리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