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관미륵보살하생경(佛說觀彌勒普薩下生經) 불설관미륵보살하생경 1 이와같이 이렇게 들었으니, 한 때에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실 때 비구대중 천이백오십인과 더불어 계셨다. 그 때에 아란이 오른 어깨를 드러내고 오른편 무릎을 땅에 꿇고 앉아서 세존에게 사루어 말씀하였다. “세존께서는 현명하고 영감하시와 살피지 못하는 일이 없으므로 당래와 과거와 현재의 삼세를 모다 밝게 요달하여 아시며 과거 모든 부처님의 성명과 제자와 보살이 따르고 좇는 것이… 불설관미륵보살하생경(佛說觀彌勒普薩下生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