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자성반야바라밀다경(開覺自性般若波羅蜜多經) 제4권

개각자성반야바라밀다경(開覺自性般若波羅蜜多經) 제4권 “다시 수보리야, 보살마하살은 색법에 대해서 마땅히 다섯 가지의 친근히 해야 할 선지식이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무엇이 다섯 가지인가? 첫째는 듣고 받아들이는 친근[聽受親近]이며, 둘째는 일을 받아 용(用)을 지음으로써 법을 배우는 친근[承事作用學法親近]이며, 셋째는 수행으로 진보해 나가는 친근[修行進向親近]이며, 넷째는 친근(親近)이며, 다섯째는 큰 친근[大親近]이다. 수보리야, 수ㆍ상ㆍ행ㆍ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보살마하살은 식법에 대해서 마땅히 다섯 가지의 친근히 해야… 개각자성반야바라밀다경(開覺自性般若波羅蜜多經) 제4권 계속 읽기

개각자성반야바라밀다경(開覺自性般若波羅蜜多經) 제3권

개각자성반야바라밀다경(開覺自性般若波羅蜜多經) 제3권 역경(譯經)삼장 조산대부(朝散大夫) 시홍려경(試鴻臚卿)광범(光梵)대사 사자(賜紫)사문 신(臣) 유정(惟淨) 등 한역 “다시 수보리야, 보살마하살은 색법(色法)에 대해서 마땅히 다섯 가지 견법(見法)을 분명히 알아서 버리고 여읠 줄 알아야 한다. 무엇이 다섯 가지인가? 첫째는 자성이 뒤바뀌는 견해[自性顚倒見]이고, 둘째는 유견(有見)이고, 셋째는 속이고 비방하는 견해[誣謗見]이고, 넷째는 견해[見]이고 , 다섯째는 큰 견해[大見]이다. 수보리야, 수ㆍ상ㆍ행ㆍ식도 이와 마찬가지다. 보살마하살은 식법(識法)에 대해서 마땅히 다섯 가지… 개각자성반야바라밀다경(開覺自性般若波羅蜜多經) 제3권 계속 읽기

개각자성반야바라밀다경(開覺自性般若波羅蜜多經) 제2권

개각자성반야바라밀다경(開覺自性般若波羅蜜多經) 제2권 “다시 수보리야, 만약 어떤 사람이 색에 대해서 분별의 분량과 의동(疑動)의 분량이 실답지 않아서 능히 실답고 평등하게 관찰할 수 없다면, 곧 색의 색으로 얻는 바가 없는 것이다. 만약 색의 색으로 얻는 바가 없을 때라면 곧 색 안에서 색견(色見)이 얻는 바가 없는 것이며, 만약 색에 대해서 색견이 얻는 바가 없다면 곧 색에서 중생이 얻는 바가… 개각자성반야바라밀다경(開覺自性般若波羅蜜多經) 제2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