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바라문자명종애념불리경(佛說婆羅門子命終愛念不離經)

불설바라문자명종애념불리경(佛說婆羅門子命終愛念不離經) 후한(後漢) 안식국(安息國)사문 안세고(安世高) 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바가바(婆伽婆)께서는 사위성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어떤 바라문이 있었다. 그는 외동아들이 목숨을 마치자 아들 생각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아 음식을 먹지도 못하고 마시지도 못하며 옷도 입지 않고 향도 바르지 않고, 그저 무덤에 찾아가 눈물만 흘렸다. 그는 울면서 항상 그를 품안에 안고 있던 때만 기억하였다. 그 때… 불설바라문자명종애념불리경(佛說婆羅門子命終愛念不離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