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如來莊嚴智慧光明入一切佛境界經) 02. 하권 “문수사리여, 여래란 법신(法身)이라 이름한다. 문수사리여, 여래란 생김도 아니고 멸함도 아니다. 문수사리여, 여래란 이름[名]도 없고 색(色)도 없으며, 언설(言說)이 없고 심(心)과 의(意)와 의식(意識)이 없다. 문수사리여, 여래란 분별이 없고 분별을 떠났다. 문수사리여, 여래라 말함은 공(空)이 된다 하며, 다할 수 없는 모양이며, 진제(盡際)와 실제(實際)며, 공하고 평등하여 일체 법의 경계[際]가 둘이 아닌 경계이며, 항상 알 수 없는…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如來莊嚴智慧光明入一切佛境界經) 02. 하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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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如來莊嚴智慧光明入一切佛境界經) 01. 상권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如來莊嚴智慧光明入一切佛境界經) 원위 천축 삼장 담마류지 한역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如來莊嚴智慧光明入一切佛境界經) 01. 상권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如來莊嚴智慧光明入一切佛境界經) 02. 하권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如來莊嚴智慧光明入一切佛境界經) 01. 상권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婆伽婆]께서 왕사성(王舍城) 취두산(鷲頭山) 중의 네 번째 위인 법계장(法界藏) 궁전에 계시어, 위대한 비구 대중 2만 5천 사람과 함께 계셨다. 모두 아라한(阿羅漢)들이니 모든 번뇌[漏]를 이미 다하여 다시 번뇌가 없고 마음에 자재함을 얻었으며, 심해탈(心解脫)을 잘 얻고 혜해탈(慧解脫)을…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如來莊嚴智慧光明入一切佛境界經) 01. 상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