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백의금당이바라문연기경(佛說白衣金幢二婆羅門緣起經) 03. 하권 “백의여, 그 사람이 세 번째로 가서 향기로운 벼를 가져오려 했으나 얻기가 어려웠으므로 또 생각하기를, ‘내가 이제 어떻게 먹을 것을 얻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간단 말이냐? 나의 향기로운 벼는 이제 다하였고, 남의 경계 것은 있지만 그가 허락하지 않으니, 내가 이제 세 번째로 조금만 훔치리라’ 하고, 자기의 것은 단단히 감추어 두고 다른 경계에 가서 훔치고… 불설백의금당이바라문연기경(佛說白衣金幢二婆羅門緣起經) 03. 하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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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백의금당이바라문연기경(佛說白衣金幢二婆羅門緣起經) 02. 중권
불설백의금당이바라문연기경(佛說白衣金幢二婆羅門緣起經) 02. 중권 “또 백의여, 매우 오랜 옛적에 이 세계가 무너질 때에 여기에 살던 중생들은 도로 광음천(光音天)에 가서 나며, 또 매우 오랜 세월을 지나서 세계가 이루어지면 다른 세계의 중생들이 광음천에서 죽어서 이 세계에 와서 태어나게 되나니, 이 모든 중생들이 각기 몸에 빛이 있되 맑고 깨끗하며, 허공에 날아다니되 가고 싶은 대로 가며, 매우 쾌락하여 뜻대로 자재하느니라.… 불설백의금당이바라문연기경(佛說白衣金幢二婆羅門緣起經) 02. 중권 계속 읽기
불설백의금당이바라문연기경(佛說白衣金幢二婆羅門緣起經) 01. 상권
불설백의금당이바라문연기경(佛說白衣金幢二婆羅門緣起經) 서천 역경 삼장 조봉대부 시 광록경 전법대사 사자사문 신 시호 등이 조칙을 받들어 한역 불설백의금당이바라문연기경(佛說白衣金幢二婆羅門緣起經) 01. 상권 불설백의금당이바라문연기경(佛說白衣金幢二婆羅門緣起經) 02. 중권 불설백의금당이바라문연기경(佛說白衣金幢二婆羅門緣起經) 03. 하권 불설백의금당이바라문연기경(佛說白衣金幢二婆羅門緣起經) 01. 상권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에 세존께서는 사위국의 고폐원림(故廢園林) 녹자모(鹿子母) 강당에 계셨다. 그 때에 백의(白衣)와 금당(金幢)이라는 두 바라문이 부처님 처소에 가까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집을 떠나 필추(苾芻 : 비구)가… 불설백의금당이바라문연기경(佛說白衣金幢二婆羅門緣起經) 01. 상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