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삼귀오계자심염리공덕경(佛說三歸五戒慈心厭離功德經) 역자미상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 아나빈저(阿那邠邸) 장자를 위해 말씀하셨다. “먼 과거에 범지가 있었는데 이름을 비라마(毗羅摩)라 하였다. 그는 재산이 넉넉하고 보물이 많았다. 그래서 그가 보시할 때에 8만 4천 금 발우에는 은 가루를 가득 담고, 8만 4천 은 발우에는 금 가루를 가득 담았으며, 다시 8만 4천의 금ㆍ는… 불설삼귀오계자심염리공덕경(佛說三歸五戒慈心厭離功德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