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분별선악보응경(佛說分別善惡報應經) 02. 하권 “그러면 또 어떤 업이 중생으로 하여금 몸과 마음이 모두 즐겁지 않고 또 복도 닦지 않게 합니까?” “어떤 중생은 전생에 중생들을 괴롭혀 그들을 두렵게 하고 또 믿음이 없어 좋은 원을 세우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그런 중생은 목숨을 마친 뒤에 인간으로 태어나되 몸과 마음이 항상 불안하고 또 어리석음이 많아 보시행도 닦지 않는 것이니라.” “또 어떤… 불설분별선악보응경(佛說分別善惡報應經) 02. 하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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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분별선악보응경(佛說分別善惡報應經) 01. 상권
불설분별선악보응경(佛說分別善惡報應經) 서천(西天) 중인도(中印度)야란타라국(惹爛駄囉國) 밀림사삼장(密林寺三藏) 명교대사(明敎大師) 사자(賜紫) 사문 신(臣) 천식재(天息災)가 어명을 받들어 한역 불설분별선악보응경(佛說分別善惡報應經) 01. 상권 불설분별선악보응경(佛說分別善惡報應經) 02. 하권 불설분별선악보응경(佛說分別善惡報應經) 01. 상권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는 공양 때가 되어 가사를 입고 발우를 가지고 사위성으로 들어가 차례로 걸식하다가, 도이야(兜儞野)의 아들 수가(輸迦) 장자 집에 이르러 문 앞에 서 계셨다.… 불설분별선악보응경(佛說分別善惡報應經) 01. 상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