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06. 하권-2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06. 하권-2 15. 사자녀품(師子女品) 그때 사휴동녀(私休童女)와 오백 동녀가 함께 부처님께 여쭈었다.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어떤 여인이 만약 이 경전을 배우면 어떤 공덕을 획득할 수 있으며 가령 외우거나 독송하면 어떤 복을 받나이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여인이 만약 무상정진(無上正眞)의 도를 구하고자 하면 이 경전을 배워서 다른 여인에게 보여주어야 하느니라. 왜냐 하면 만약 이 경전을 배워서 오로지 정진하고…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06. 하권-2 계속 읽기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05. 하권-1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05. 하권-1 13. 여래품(如來品) 그때 세 보살이 각각 먼 곳으로부터 와서 이런 변화를 보고 또 부처님께서 연설하시는 법문을 듣고 일찍이 없었던 일을 증득하게 되었다. 아난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이 세 보살은 어느 곳에서 왔습니까?”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동쪽으로 항하강 모래알같이 많은 국토를 지나가면 거기에 한 세계가 있으니 그 이름이 신초수미산(身超須彌山)인데 그 본토(本土)에 머물고 있다가 이 경을 설하는…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05. 하권-1 계속 읽기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04. 중권-2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04. 중권-2 11. 석과상품(釋果想品) 현자(賢者) 아난이 게송을 말하였다. 세존께서 연설하신 것처럼 니원(泥洹:涅槃)이란 임시로 붙여진 이름이니 비유하면 허공과 같으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치로써 해탈케 하셨네. 비록 강설(講說)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말이 아니니. 모든 부처님께서 훌륭한 방편으로써 종합하여 설법하셨네. 그때 아난이 이 게송을 설하고 나서 부처님께 아뢰었다. “천중천(天中天:佛)이시여, 세간의 백성들이 여래ㆍ지진ㆍ등정각께서 때를 따라서 교화하신 이치를 알지 못하여… 불설아유월치차경(佛說阿惟越致遮經) 04. 중권-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