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고래세시경(佛說古來世時經)

불설고래세시경(佛說古來世時經) 역자미상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바라나(波羅奈)의 선인(仙人)이 살던 사슴동산에 계셨다. 그 때 여러 비구들은 밥을 먹은 뒤에, 강당에 모여 서로 강의(講議)하였다. “가령 소행이 평등한 장자(長者)가 있는데, 깨끗한 계(戒)를 가지는 어떤 비구가 참다운 계를 받들어 행하면서 그 집에 들어가 공양[分衛]을 받았다고 합시다.” 어떤 이가 다시 말하였다. “1백 근의 금을 얻은 것과 어느 것이… 불설고래세시경(佛說古來世時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