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2권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2권 “또 묘길상이여, 비유하면 더운 여름이 늦어지고 초생달 경치가 비로소 올 때와 같다. 즉 모든 중생들이 과거의 업보(業報)로 이 대지의 모든 종자와 벼와 약초와 수림들이 다 자랄 때 허공에서 큰 바람이 불어 홍수가 쏟아진다. 이 때 대지가 다 흠뻑 젖으면 염부제의 모든 사람들은 다 그 현상을 보고 모두 크게 기뻐하면서 그 마음이 가뿐해져 이…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2권 계속 읽기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1권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서천(西天) 역경(譯經)삼장 조산대부(朝散大夫) 시광록경(試光祿卿) 전범(傳梵)대사 사자(賜紫)사문 신 법호(法護) 등 한역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1권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왕사성(王舍城) 취봉산(鷲峰山) 반월묘봉(半月妙峰) 법계전(法界殿)에서 큰 필추(苾芻:比丘) 2만 5천 인과 함께 계셨으니, 그들은 다 아라한(阿羅漢)으로서 모든 번뇌가 다하여 모든 번뇌를 떠났으며, 마음이 잘 해탈하였고, 슬기도 잘 해탈하여 큰 용왕과 같았으며, 모든 할 일을 다 닦아 마치고…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제1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