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뉴스
- 중국, 35년 만에 두 자녀 허용키로
- 전국 교사 2만 천명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 아시아 사치품 물가 1위 도시는 상하이, 서울은 4위
- 검찰, 박지원 재판에 정윤회.박지만 증인으로 신청
- 도난 불교문화재 은닉 박물관장에 집행유예
- 중국 두 자녀 허용 정책 도입 결정
불교닷컴
- 우리 국민, 사찰‧교회‧성당보다 은행 더 믿는다
- 부산불교합창제 개최…충북과 대구 불자들도 참가
- 2016년 종단장학승 선발
- “은처자 의혹 제기하니 해종행위자로 몰아세워”
- 총무원 “문화재 은닉 더 엄히 처벌해야”
- 실상사서 통일신라 시대 장독대 발견
불교신문
- 국민 10명 중 3명, 스님 사회 활동 참여 찬성
- 중앙징계위, 대구 남지장사 주지 ‘직무정지’
- 장학위원회, 2016년도 종단 장학승 선발
- 은정재단, 나란다축제 시상식 개최
- “아베세데도 몰랐는데…대승기신론소별기 최초 불어 번역”
- 이봉춘 동국대 명예교수 불교평론 학술상 수상
불교저널
- 수능 마친 예비 대학생과 진관사서 템플스테이
- 비구니 3대가 함께 일궈 새싹 포교 대표 도량으로
- 도명에게 참학 후 설봉에서 깨달음 완성
- “선학원 와해 부추기는 불순세력에 동조”
- “법인관리법 폐지가 유일한 해결책”
- 16. 왜 사람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야 할까요?
불교포커스
- 세계 차 품평대회·박람회 11. 5~8일
-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맞춤형 템플스테이
- “일면스님 이사 선임? 누구도 수긍 못할 꼼수”
- 불교평론 학술상 이봉춘 명예교수 선정
- 불교문화재 절도 혐의 A씨, 징역 2년 선고
-
[광 고]
무비스님의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0권
불교플러스
현대불교
최종업데이트 : 2015-10-29, 11:32:1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