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송반야경 31. 반야바라밀을 수지하는 복덕 제석천이여, 여래, 아라한, 정등각자가 현존할 때에도, 또는 열반에 든 뒤에도 보살대사들은 이 반야바라밀만을 학습해야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여래, 아라한, 정등각자가 열반에 들었을 때, 여래를 공양하기 위하여, 여래의 유골을 거두어 일곱 가지 보석으로 된 탑을 천만 개나 세워서 천화(天花), 천훈향(天薰香), 천향, 천화환, 천도향, 천말향, 천보, 천일산, 천기, 천령, 천삼각기 등으로… 팔천송반야경 31. 반야바라밀을 수지하는 복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