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3권

과거현재인과경 – 제3권 송 천축 구나발타라 한역. 번역 그 때 백정왕은 왕사와 대신을 보내고 난 뒤에 곧 태자의 영락을 마하파사파제에게 주면서 말하였다. ‘이것이 바로 태자가 입었던 영락인데, 차익에게 맡겼기에 돌아와서 당신에게 주게된 것이오.’ 마하파사파제는 영락을 보고 나서 갑절이나 더 슬퍼하면서 생각하였다. ‘사천하의 인민들이 아주 박복하구나 이 밝고 지혜로운 전륜성왕을 잃었으니 말이다.’ 또 나머지의 꾸미개들을 보내어…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3권 계속 읽기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2권

과거현재인과경 – 제2권 송 천축 구나발타라 한역, 번역 ‘그 때 태자의 나이 열 살이 되자, 여러 석가 성바지 가운데 5백 동자들도 모두 나이가 같았었으니, 태자의 종제인 제바달다(提婆達多)와 다음의 난다(難陀)며 다음의 순다라난다(孫陀羅難陀) 등에게는 혹은 서른 가지의 모습과 서른 한 가지의 모습이 있기도 하였고 혹은 또 서른 두 가지 모습이 있기는 하였으나 모습이 분명하지 않기도 하였는데 저마다…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2권 계속 읽기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1권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과거현재인과경 제 1 권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슈라아바스티이 [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는 여러 비구들과 함께 대숲[竹林]에 머무르셨는데 이 여러 비구들은 아침에 옷을 입고 바루를 가지고 성에 들어가서 걸식을 하여 머무르던 곳으로 돌아와서 먹기를 마치고 손을 씻고 양치질하고는 저마다 옷과 바루를 거두고 강당에 모여서 모두가 함께 과거의 인연을 말하고…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1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