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현재인과경 – 제4권 * 송 천축 구나발타라 한역. 번역 그 때 장자의 아들에 야사(耶舍)라는 이는 총명하고 근기가 영리하며 아주 큰 부자로서 염부제 안에서는 맨 첫째이었으므로 하늘 관과 영락을 입고 값을 칠 수가 없을 만큼의 보배 신을 신고 있었는데, 그 한밤중에 여러 기녀들과 함께 서로 재미있게 즐기고서 저마다 돌아가서 잠을 자고 있던 중에 홀연히 잠에서 깨어나…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4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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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3권
과거현재인과경 – 제3권 송 천축 구나발타라 한역. 번역 그 때 백정왕은 왕사와 대신을 보내고 난 뒤에 곧 태자의 영락을 마하파사파제에게 주면서 말하였다. ‘이것이 바로 태자가 입었던 영락인데, 차익에게 맡겼기에 돌아와서 당신에게 주게된 것이오.’ 마하파사파제는 영락을 보고 나서 갑절이나 더 슬퍼하면서 생각하였다. ‘사천하의 인민들이 아주 박복하구나 이 밝고 지혜로운 전륜성왕을 잃었으니 말이다.’ 또 나머지의 꾸미개들을 보내어…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3권 계속 읽기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2권
과거현재인과경 – 제2권 송 천축 구나발타라 한역, 번역 ‘그 때 태자의 나이 열 살이 되자, 여러 석가 성바지 가운데 5백 동자들도 모두 나이가 같았었으니, 태자의 종제인 제바달다(提婆達多)와 다음의 난다(難陀)며 다음의 순다라난다(孫陀羅難陀) 등에게는 혹은 서른 가지의 모습과 서른 한 가지의 모습이 있기도 하였고 혹은 또 서른 두 가지 모습이 있기는 하였으나 모습이 분명하지 않기도 하였는데 저마다…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2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