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의법문경(廣義法文經)

광의법문경(廣義法文經) 진(陳) 천축삼장(天竺三藏) 진제(眞諦)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청정한 생활[淨命]을 하는 사리불(舍利弗)이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대중과 함께 있었다. 이 때 청정한 생활을 하는 사리불이 여러 비구들에게 말하자 여러 비구들은 말하였다. “대덕(大德) 사리불이여.” 사리불이 말하였다. “장로(長老)들이여, 나는 지금 장로들을 위하여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으며 의미도 좋고 말도 좋아서 순일하고 잡됨이… 광의법문경(廣義法文經) 계속 읽기

관세음보살보문품

관세음보살보문품 이시 무진의보살 즉종좌기 편단우견 합장향불 이작시언 세존 관세음보살 이하인연 명관세음 불고무진의보살 선남자 약유무량백천만억중생 수제고뇌 문시관세음보살 일심칭명 관세음보살 즉시 관기음성 개득해탈 약유지시관세음보살명자 설입대화 화불능소 유시보살 위신력고 약위대수소표 칭기명호 즉득천처 약유백천만억중생 위구금은 유리 자거 마노 산호 호박 진주등보 입어대해 가사흑풍 취기선방 표타나찰귀국 기중 약유내지일인 칭관세음보살명자 시제인등 개득해탈 나찰지난 이시인연 명관세음 약부유인 임당피해 칭관세음보살명자 피소집도장 심단단괴 이득해탈… 관세음보살보문품 계속 읽기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4권

과거현재인과경 – 제4권 * 송 천축 구나발타라 한역. 번역 그 때 장자의 아들에 야사(耶舍)라는 이는 총명하고 근기가 영리하며 아주 큰 부자로서 염부제 안에서는 맨 첫째이었으므로 하늘 관과 영락을 입고 값을 칠 수가 없을 만큼의 보배 신을 신고 있었는데, 그 한밤중에 여러 기녀들과 함께 서로 재미있게 즐기고서 저마다 돌아가서 잠을 자고 있던 중에 홀연히 잠에서 깨어나…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04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