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하다시피 행복하다고 하는 것은 불자의 의무입니다. 권리가 아니라 의무라는 것입니 다. 자기 자신이 마하반야바라밀이라고 하는 절대 무한의 진리가 자기 생명의 원래의 것이 기에 그렇게 사는 것이 의무입니다. 그런데 왜 금덩어리가 금덩어리의 가치를 하지 못합니다? 왜 금강석이 금강석의 견고성을 가지지 못합니까? 왜 다이아몬드가 찬란한 광명을 잊어 버립니까? 찬란한 광명을 가지고 견고한 성품을 가지는 것 이것은… 부처님의 제일법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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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한 부처님의 경계
불교수행의 기본은 예경이고 귀의입니다. 부처님께 귀의하고 부처님께 예경을 바치고, 그리 고 참회 공양하고 발원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귀의하고 예경하고 참회 공양하 고 발원하며 사는 불자 가운데서도 어떻게 부처님을 알고, 어떤 것으로 귀의를 삼으며, 예경 이 무엇이고, 참회는 어떻게 하는 것이며, 공양은 무엇이고, 발원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 해서는 제각기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아마 일반적으로… 불가사의한 부처님의 경계 계속 읽기
심청정(心淸淨)이 정의를 낳는다
우리 생활을 보면 사실 성공을 추구한다 하면서도 실패했던 일들을 마음에 가지고 있고 고 통스러웠던 일들을 마음에 담아 가지고 항상 그것이 가슴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부처님의 완전한 위신력과 완전한 자부심이 우리 생명에 끊임없이 흐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도하 면서도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지금 처한 고통의 순간에서 빨리 벗어나야 지 하는 등 헐떡이는 생각을 더 많이… 심청정(心淸淨)이 정의를 낳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