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새 본생 이 전생 이야기는 부처님이 사위 성으로 가셨을 때 사리불 장로가 자리를 빼앗긴 일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급고독 장자가 기원정사를 건립하고 부처님께 사자를 보냈을 때, 부처님은 왕사성을 떠나 비사리에 도착하시어, 거기서 자유로이 머무르시다가 사위 성으로 가려고 출발하셨다. 그 때에 여섯 사람의 제자가 앞서 출발하여, 장로들에게 자리를 빼앗기기 전에 미리, 「이 자리는 우리 스님에게 이것은… 자고새 본생 계속 읽기
[카테고리:] 불교설화
앵무새 본생
앵무새 본생 옛날 마타기리와 조타기리란 앵무새 형제가 있었다. 하루는 문득 매 한마리가 날아와 작은 새를 잡아 앉고 하늘 위를 날아갔다. 형이 외쳤다. 「한사람은 괴로움 얻고 한 사람은 낙을 얻었네.」 「그러니 조타기리(彼與仙)여, 정신 차려 쪼으라. 그 매의 요긴한 부분을 마침내 괴로워 견디지 못하면 매는 너를 놓고 도망치리라. 네 몸도 작은데 나 또한 힘없어 오직 너의 정근하고… 앵무새 본생 계속 읽기
해오라기 본생
해오라기 본생 옛날 옛적 이 세계가 처음 생겼을 때 네발 짐승들은 사자를 왕으로 삼고 어류(漁類)는 환희어(歡喜魚)를 조류(鳥類)는 금해오라기를 왕으로 삼았다. 그런데 그 금해오라기 왕에게는 아주 어여쁜 딸이 하나 있었다. 왕은 딸이 성숙하자 좋은 남편감을 구해주기 위하여 모든 조류들을 다 불러 들였다. 그때 딸은 진주 빛깔의 머리와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공작을 배우자로 지명 하였다. 그러자 여러… 해오라기 본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