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조 이야기 데에바닷다는 부처님과 한성, 한 본 한집안 출신이면서도 부처님을 비방하고 불법을 욕하며, 또 부처님 제자들을 선동하여 반역을 꾸미기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래서 불범 가운데에는 데에바닷다에 관한 설화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이 설화야말로 일신이두(-身二頭)의 선악상을 잘 들어 낸 설화중의 하나다. 옛날 설산 아래 머리는 둘이고 몸이 하나인 새가 있었다. 한쪽 머리는 우바카 한쪽머리는 가루다라… 이두조 이야기 계속 읽기
[카테고리:] 불교설화
비둘기 본생
비둘기 본생 옛날 어느 마을에 비둘기 한마리가 살고 있었다. 항상 사람을 해코자 하지 않고 산이나 들에가 먹이를 구해서 왔는데 까마귀 한 마리가 비둘기집 주인의 집에 먹을 것이 많은 것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다. 「만일 저 비둘기와 사귀어 함께 살 수만 있다면 먹이를 구하느라 고생 할 필요가 없으리라.」 이렇게 생각한 까마귀는 그의 집 문 앞에 많았다가 비둘기가… 비둘기 본생 계속 읽기
보살새 이야기
보살새 이야기 이 전생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어떤 불탄 암자의 비구에 대해 말씀 하신 것이다. 어떤 비구가 부처님에게 좌선하는 법을 배우고는 기원정사를 떠나 구살라국으로 갔다. 그곳의 어떤 벽촌 가까운 숲 속에 있는 암자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첫째 날에 마침 불이 나서 그 암자를 태워 버렸다. 그 비구는 암자를 다시 지으려고 그 괴로운 사정을… 보살새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