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네 가지 진리 “여러분이여, 모든 동물의 발자취는 다 코끼리의 발자취 속에 들어온다. 코끼리의 발자취는 그 크기가 동물 중에 으뜸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여, 모든 착한 진리는 다 네 가지 성제안에 포섭된다. 그 네 가지란 고(苦)의 성제, 고의 발생의 성제, 고의 멸진(滅盡)의 성제, 고의 멸진에 이르는 길의 성제이다.” ([中部經典] 28 象跡喩大經. 漢譯同本, [中阿含經] 30 象跡喩經) 여기에… 아함경 05.네 가지 진리 계속 읽기
아함경 04.첫 설법
4. 첫 설법 “비구들아, 출가한 이는 두 극단에 달려가서는 안 되나니, 그 둘이란 무엇인가? 온갖 욕망에 깊이 집착함은 어리석고 추하다. 범부의 소행이어서 성스럽지 못하며 또 무익하니라. 또 스스로 고행을 일삼음은 오직 괴로울 뿐이며, 역시 성스럽지 못하고 무익하니라. 나는 이 두 가지 극단을 버리고 중도(中道)를 깨달았으니, 그것은 눈을 뜨게 하고 지혜를 생기게 하며, 적정(寂靜 ; 마음에… 아함경 04.첫 설법 계속 읽기
아함경 03.보리수 밑에서의 생각
3. 보리수 밑에서의 생각 고생 끝에 겨우 얻은 이것을 어이 또 남들에게 설해야 되랴. 오, 탐욕과 노여움에 불타는 사람에게 이 법을 알리기란 쉽지 않아라. 세상의 상식을 뒤엎은 그것 심심 미묘하니 어찌 알리오. 격정에 매이고 무명에 덮인 사람은 이 법(法)을 깨닫기 어려우리라. (『相應部經典』6:1 勸請) 보리수 밑에서 진리를 깨달은 다음에도 붓다는 얼마 동안을 그 고장에 머물렀다. 그… 아함경 03.보리수 밑에서의 생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