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경 05.네 가지 진리

5. 네 가지 진리 “여러분이여, 모든 동물의 발자취는 다 코끼리의 발자취 속에 들어온다. 코끼리의 발자취는 그 크기가 동물 중에 으뜸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여, 모든 착한 진리는 다 네 가지 성제안에 포섭된다. 그 네 가지란 고(苦)의 성제, 고의 발생의 성제, 고의 멸진(滅盡)의 성제, 고의 멸진에 이르는 길의 성제이다.” ([中部經典] 28 象跡喩大經. 漢譯同本, [中阿含經] 30 象跡喩經) 여기에… 아함경 05.네 가지 진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