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눈 있는 이는 보라 “위대하셔라 대덕(大德 ; 지혜와 덕망이 높은 중. 본래 붓다를 일컫던 말이나, 후세에서는 일반 승려의 존칭으로 쓰였다)이시여, 위대하셔라 대덕이시여. 이를테면 넘어진 것을 일으키심과 같이, 덮인 것을 나타내심과 같이, 헤매는 이에게 길을 가르치심과 같이, 또는 어둠 속에 등불을 가지고 와서 눈 있는 이는 보라고 말씀하심과 같이, 이처럼 세존께서는 온갖 방편을 세우시어 법을… 아함경 08.눈 있는 이는 보라 계속 읽기
아함경 07.전도
7. 전도(傳道) 이에 세존은 그들 사캬 족 사람들을 밤중까지 가르치고 인도하고 격려하고 기쁘게 해준 다음, 존자 아난다(阿難)에게 이르셨다. “아난다여, 너는 나를 대신하여 카피라바투(Kapila-vatthu)의 사캬족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도(道)를 구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시 법을 설해 주려무나. 나는 등이 아프다. 잠깐 누워야겠다.” 아난다는 “그렇게 하겠습니다.”하고 대답했다. 이리하여 세존은 옷을 넷으로 접어서 깔고, 발에 발을 포갠 다음, 정념(正念),… 아함경 07.전도 계속 읽기
아함경 06.전도
6. 전도(傳道) “비구들아, 자, 전도를 떠나라. 많은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세상을 불쌍히 여기고, 인천(人天)의 이익과 행복과 안락을 위하여. 그리고 두 사람이 한 길을 가지 말라. 비구들아,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으며, 조리와 표현을 갖춘 법(진리, 가르침)을 설하라. 또 원만 무결하고 청정한 범행(梵行)을 설하라. 사람들 중에는 마음에 더러움이 적은 이도 있거니와, 법을 듣지 못한다면… 아함경 06.전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