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을 읽고 독살에서 벗어난 최령

금강경을 읽고 독살에서 벗어난 최령 당나라 최령(崔寧)은 대력초에 서촉 땅에 살고 있었고 그 때 양림이라고 하는 사람도 타향에서 살다가 고향인 서촉땅에 돌아왔다. 그런데 마침 전쟁이 일어나서 두 사람이 함께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다. 싸움터에 이르자 창과 살이 비오듯 하는데 조심스럽게 장주영(張周英)이라는 소년의 배에 화살을 쏘았다. 그런데 화살은 박혔으나 소년은 죽지 않았다. 사로잡아 화살을 빼려 해도 빠지지… 금강경을 읽고 독살에서 벗어난 최령 계속 읽기

금강경을 읽고 죽음을 면한 육강성

금강경을 읽고 죽음을 면한 육강성 또 당나라 육강성(陸康成)이 경조부 법조 아전에 부임해 있을 때 일이다. 하루는 꿈에 어사에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여러 가지 종이 뭉치를 가지고 와서 보이며 말했다. 「나는 옛날 관리인데 강어(强御)에게 피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또 이러한 일이 있을 것 같아 알리니 헛되게 생각하지 마시고 금강경을 읽으십시오.」 일어나서 보니 일장춘몽이었다. 그러나 꿈이라기에는 너무나도 역력했다.… 금강경을 읽고 죽음을 면한 육강성 계속 읽기

금강경이 칼을 대신받다

금강경이 칼을 대신받다 당나라 거부주에 충주절도사 최상서가 법령을 어긴 병사를 불러다 칼로 쳐서 죽였다. 그런데 밤늦게 깨어 그 사람이 집으로 돌아왔다. 부인이 놀라면서 말했다. 「어떻게 살아왔습니까?」 「처음 칼에 맞을 때 술에 취한 것 같고 꿈을 꾸는 것 같아서 아무 고통도 모르다가 잠이 깨어보니 몸이 거리에 뒹굴고 있는지라 정신을 차려 집에 돌아왔소.」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가 최상서를… 금강경이 칼을 대신받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