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을 읽고 감옥에서 벗어난 밥건

화엄경을 읽고 감옥에서 벗어난 밥건 위 나라에 온 촉승(蜀憎) 법건(法健)은 선행(禪行)이 높고 평소에 화엄경을 지송하였다. 무릉왕(求綾王)이 등으로 내려와 아우 규(規)로 하여금 익주를 지키게 하였는데 위나라가 장군 지향(遲向)을 보내어 촉나라를 치므로 규는 항복하고 말았다. 적장향은 경안의 명승을 모두 잡아 가두었는데 야반에 옥중에서 이상한 광명이 하늘까지 뻗쳐 올랐다. 가만히 보니. 모든 스님은 다 잠이 들었는데 오직 한… 화엄경을 읽고 감옥에서 벗어난 밥건 계속 읽기

금걍경을 읽고 돌틈에서 12년간 산 손옹

금걍경을 읽고 돌틈에서 12년간 산 손옹 당나라 정화년중 진주 석장(石匠) 손옹(孫翁)은 매일 금강경을 독송했다. 그런데 하루는 인부 수십 명을 데리고 산에 가서 돌을 캐다가 산이 무너져 인부들은 모두 죽고 오직 손옹만이 돌 틈 사이에 12년을 묻혀 있었다. 아들이 아버지의 직업을 이어 석장으로 일을 하다가 하루는 돌 밑에서 아버지를 발견하고 너무나도 반가워 눈물을 흘리면서 물었다. 「어떻게… 금걍경을 읽고 돌틈에서 12년간 산 손옹 계속 읽기

금강경을 읽고 도둑의 누명을 벗은 조안

금강경을 읽고 도둑의 누명을 벗은 조안 당나라 조안은 어려서부터 금강경을 읽었는데 하루는 야외 주인 없는 묘앞을 산책하다가 의복 한 벌을 주웠다. 이웃 사람이 이것을 관가에 고하여 잡혀갔다. 조안은 사실대로 말하였다. 「주인이 없어 버려진 걸 주워 왔다.」 그러나 관리는 조안을 도둑놈으로 몰고 몽둥이로 마구 쳤다. 조안이 급하여 속으로 금강경을 송하였더니 금시 참나무 몽둥이가 세 동강이로 부러졌다.… 금강경을 읽고 도둑의 누명을 벗은 조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