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을 읽고 비를 내리다 당나라 여문전(呂文展)은 개원 3년 양중현 숭상 벼슬을 지냈는데 항상 경 읽기를 좋아하였다. 금강경 삼만여 편을 읽고 나니 그에게 여러 가지 기이한 일이 있었다. 늙어빠진 이가 세 개나 한꺼번에 나서 음식을 먹는데 불편이 없었고 어느 해 큰 가뭄이 와 자사 유굴에서 기우제를 지내도록 명령하였는데 여문전이 자원하여 금강경 1편을 읽으니 단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금강경을 읽고 비를 내리다 계속 읽기
금강경을 읽어 범을 물리친 왕영망
금강경을 읽어 범을 물리친 왕영망 당 왕영망(王領望)은 어려서부터 금강경을 지성으로 읽었는데 하루는 깊은 산에 들어가 맹수를 만났다. 길은 험한데 두 눈이 마주쳐서 오도 가도 못하고 벌벌 떨다가 금강경을 외우니 맹수가 한참 동안 머리를 숙이고 듣다가 꼬리를 치면서 천천히 돌아섰다. 또 그는 안주판사가 되어 부임하는 도중에 양자강 가운데서 폭풍을 만났는데 밤이 되어 수 백 척의 배들이… 금강경을 읽어 범을 물리친 왕영망 계속 읽기
금강경을 읽고 도둑의 난을 면한 육언통
금강경을 읽고 도둑의 난을 면한 육언통 수나라 재상 육언통(陸彦通)은 매일 금강경을 읽었다. 하루는 이밀이란 도적이 침범하여 언통을 죽이려 하므로 언통은 급해서 몸을 문 밖으로 던졌는데 이밀이가 칼을 빼어 쳤다. 언통을 앞으로 엎어져 그만 쓰러져 죽었는데 비몽사몽간에 금강신장이 나타나 언통의 손을 잡아 반석위에 올려놓고 말했다. 「네가 항상 금강경을 지송한 공덕이 있으므로 내가 와서 구해준다.」 말을 마치고… 금강경을 읽고 도둑의 난을 면한 육언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