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경하고 결혼한 모록문 또 명나라 가정년간에 귀안에 사는 모록문(茅鹿門)은 신세가 박복하여 나이 40이 다 되도록 장가도 못 가고 남의 집 고용살이만 하고 있었다. 하루는 밭에서 일을 하다가 지나가는 스님을 만났다. 「신세가 박복하여 죽지 못해 사오니 무슨 방책이 없겠습니까?」 「금강경을 많이 읽으십시오.」 하고 책 한권을 꺼내 주었다. 그로부터 모록문은 매일 금강경 3편씩을 읽었는데 한 노파가 지나가다… 독경하고 결혼한 모록문 계속 읽기
천승재를 지내고 쌍둥이를 낳다
천승재를 지내고 쌍둥이를 낳다 또 송 소홍 9년 명주 왕씨는 아들이 없이 매일 금강경 2편씩을 지송하였는데 28개월 만에 아이를 가졌다. 그러나 너무 만산(晩産)이라 난산(難産)을 걱정하니 하루는 꿈에 한 스님이 나타나 말하였다. 「그대는 선근이 있는데 어찌하여 좋은 인연을 맺지 않는가?」 이로 인하여 금강경 천권을 찍어 시주하고 또 천명의 스님을 대접했다. 산월에 임하여 하루는 경을 읽다가 깜박… 천승재를 지내고 쌍둥이를 낳다 계속 읽기
관음경을 읽고 아들을 낳은 왕옥
관음경을 읽고 아들을 낳은 왕옥 원나라 왕옥(王玉)은 나이 40이 넘도록 아들이 없었다. 지원 2년 을축, 친구 마공작(馬公酌)의 집에 놀러 갔다가 그 집 신전에 모신 백의 관음경(虜衣觀音經)을 보고 물었다. 「이 경을 어디서 얻었는가?」 「경신년 봄 대군이 남경에 왔을 때 남인이 가졌던 것을 빼앗아 보관하고 있소.」 「그러면 그것을 나를 주시오.」 왕옥은 그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 불철주야 전심으로… 관음경을 읽고 아들을 낳은 왕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