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되지 않은 자는 강하다

거짓되지 않은 자는 강하다 석존께서 사위국의 기원정사(祈願精舍)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을 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곳에 한 사람의 왕이 있었다. 이 국왕은 열렬한 불교신자였다. 국민에게 널리 장려하고 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三寶)에 귀의(歸依)시켜, 계율(戒律)을 지켜 청정(淸淨)하게 자기 몸을 갖게하는 사람에게는 일체의 부역(赴役)을 면제해 주었다. 국민 속에는 왕이 삼보를 존신(尊信)하는 것을 보고, 겉으로는 삼보를 믿는… 거짓되지 않은 자는 강하다 계속 읽기

고양이와 쥐

고양이와 쥐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석존께서는 다음과 같은 비유로 수행자들에게 설법하시었다. 『허기가 진 고양이가 쥐를 잡아 먹으려고 쥐구멍 옆에서 숨을 죽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쥐가 나왔으므로 고양이는 한숨에 집어 삼키고 말았다. 그런데 생쥐는 고양이 뱃속에서 고양이의 내장을 갉아 먹기 시작했다. 고양이는 아파서 쩔쩔매며 미친듯이 동서남북으로 뛰어 다니다가 결국은… 고양이와 쥐 계속 읽기

공동소유의 여자

공동소유의 여자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다섯 명의 남자가 있었다. 그들은 공동으로 여자 노예 하나를 사가지고 왔다. 그 중 한 사나이가 어느 날 여자에게 자기 빨래를 시켰다. 그런데 조금 후에 한 사나이도 빨래를 시켰다. 그러나 그녀는 나중에 시킨 사람의 옷을 먼저 빨았으므로 먼저 시킨 사나이는 대단히… 공동소유의 여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