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월난경(佛說越難經)

불설월난경(佛說越難經) 서진(西晉) 섭승원(聶承遠) 한역 권영대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바라내사국(波羅奈私國)에 계셨는데, 어진 이들이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모였다. 그때 나라에는 4성(姓) 장자가 있었는데 이름이 월난(越難)이었다. 그는 매우 부자로서 진기한 구슬과 보배와 소ㆍ말ㆍ밭ㆍ집이 매우 많았으나, 사람됨이 간탐하고 질투하였으며, 도덕을 믿지 않고 보시하기를 좋아하지 않았으며, 해가 채 지지 않아서 늘 문지기에게 명령하여 거지가 다니지 못하게 하였다.… 불설월난경(佛說越難經) 계속 읽기

불설월명보살경(佛說月明菩薩經)

불설월명보살경(佛說月明菩薩經) 남오(南吳)월지국(月支國) 거사 지겸(支謙) 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나열기(羅閱祇) 기사굴산(耆闍堀山)에서 큰 비구 무리 1,250명과 보살 만 명과 함께 계셨다. 이 때 나열기에 이름이 신일(申日)이라는 큰 성바지이면서 부호가 있었는데, 신일에게는 자(字)가 전라법(栴羅法)[중국말로는 월명(月明)]이라는 청결한 행을 지닌 아들이 있었다. 부처님이 동남(童男)에 비유하신 까닭에 월명(月明)이라고 말하였다. 동남이 부처님 처소에 이르러 앞으로 나아가 부처님께 예배하고 한쪽에… 불설월명보살경(佛說月明菩薩經) 계속 읽기

불설월상녀경(佛說月上女經) 02. 하권

불설월상녀경(佛說月上女經) 02. 하권 수 천축 사나굴다 한역 김달진 번역 그때 장로 사리불은 다시 월상에게 말하였다. “너는 지금 보살 지위에 있으면서 이 인(忍)의 모양을 얻었으니, 마땅히 머지않아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룰 것이다.” 이때 월상은 말하였다. “존자 사리불이시여, 보리란 것은 말[言說]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문자로써 가명(假名)한 것일 뿐이며, 그 이룬다는 것 또한 가명으로 말했을 뿐입니다. 멀다 가깝다 하는… 불설월상녀경(佛說月上女經) 02. 하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