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여인의 한 등

가난한 여인의 한 등 석존께서 왕사성의 영추산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때, 마갈타국왕은 석가모니를 초대하여 음식 공양을 바치었다. 석가모니께서는 이것을 받으시고 영추산으로 돌아가셨다. 그 뒤에 왕은 지바카 대신에게 의논하였다. 『오늘 석존을 초대하여 음식을 공양했는데, 다음에는 무엇을 공양하는 것이 좋을까.』 『다음에는 등불 공양을 바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왕은 지바카의 말대로 곧… 가난한 여인의 한 등 계속 읽기

가출한 아들과 그의 아버지

가출한 아들과 그의 아버지 석존께서 사밧티국(舍티國)의 기원 정사(祈園精舍)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設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릴 때에 아버지와 헤어져 집을 떠나 타국(他國)으로 행방불명이 되어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낯선 이국(異國)땅을 전전한 것이 어느덧 四O년이란 세원이 흘러 나이는 이미 五十이 넘었지만 생활 터전을 잡지 못하고 이리 저리 떠돌아 다니면서 겨우 품팔이로 입에 풀칠을 하고 있을… 가출한 아들과 그의 아버지 계속 읽기

각인각색이라는 것

각인각색이라는 것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인도에 킹이라는 짐승이 있었다. 그 킹을 본 일이 없는 사나이가 그 생김새를 알고 싶어서 이것을 본 적이 있는 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자네는 킹을 알고 있는가?』 『응, 알고 있다.』 『어떤 짐승인가?』 『불에 탄 기둥 모양으로 색이 까만 짐승일세.』 대답한 사나이가 실제로 보았을 때에는… 각인각색이라는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