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을 늘이고 나이를 기록해 받은 법랑스님

수명을 늘이고 나이를 기록해 받은 법랑스님 법랑(法郎)스님은 하북(河北) 무성(武城)사람이다. 팽성(彭城) 정도사(淨道寺)에 가서 사미스님이 되어 있을 때부터 법화경을 독송하기 시작하여 늙도록 멈추지 않았다. 개황(開皇) 13년(서기 593) 53살에 죽었는데, 이레 만에 염라대왕을 만났다. 왕의 앞에 여섯 도인(道人)이 있는데, 왕이 첫째번 스님에게, 「그대는 어떤 덕업(德業)이 있는고? 」 하고 물었다 스님이. 「예, 유마경(綠摩經)을 독송했습니다. 」 하고 대답하니까, 왕은 「남쪽으로… 수명을 늘이고 나이를 기록해 받은 법랑스님 계속 읽기

염라대왕이 제석천으로 보내준 도진스님

염라대왕이 제석천으로 보내준 도진스님 도진(道晋) 스님은 형주(荊州) 사람이다. 그늘 법화경을 독송하고, 베옷과 하루 한끼니 밥으로 만족하였으며, 남보다 뛰어난 덕행이 있었다. 스님이 변재사(辨才寺)에 머물러 있는데, 하루는 갑자기 졸도하여 숨이 겨우 붙어 며칠이 지나갔다. 저승의 관원이 스님의 이름이 추록(追錄)된 명부(名簿)를 보이고 염라대왕의 앞으로 데리고 갔다. 대왕이, 「스님은 법화경을 독송하였고, 율행(律行)이 깨끗하셨으니, 응당 제사천(第四天)가운데 미륵보살이 계신 곳에 태어나실… 염라대왕이 제석천으로 보내준 도진스님 계속 읽기

염라대왕의 칭찬을 받은 혜도스님

염라대왕의 칭찬을 받은 혜도스님 혜도(慧度)스님은 오흥(吳興) 사람이다. 스님은 평생을 채식만 하고 육식을 하지 않았으며, 항상 법화경을 외웠는데, 홀연 병이 들어 갑자기 죽었다가 닷새 만에 다시 살아났다. 그리고 그는, 「염라대왕을 가보니 의관(衣冠)이 지금의 임금과 같소. 시위(侍衛)들 역시 그러합니다. 처음에는 온아한 태도로 죄인을 다스리다가도 문득 크게 노하면 수염이 가득난 얼굴이 무섭게 흔들립니다. 대장이 내게 묻기를, 너는 어떤… 염라대왕의 칭찬을 받은 혜도스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