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세계를 체험한 매리 오리진

영혼의 세계를 체험한 매리 오리진 여기는 일본 도쿄 동북방 미트시 사이의 고속도로‥‥‥ 갑자기 요란스런 싸이카 소리가 울리더니 백차 한대가 들이 닥친다. 길가에는 일그러진 덤프트럭과 오토바이가 나동그라져 있다. 트럭 운전사가 말했다. 「나에겐 죄가 없습니다. 」 「그럼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오토바이 주인에게 있습니다. 」 「그러나 오토바이 주인은 이미 생명을 잃고 있지 않는가?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저기… 영혼의 세계를 체험한 매리 오리진 계속 읽기

염라대장의 청강에 음한 혜인스님

염라대장의 청강에 음한 혜인스님 당나라 오군(吳那) 포산사의 혜인(慧因)스님은 항상 법화경과 금강경을 강설하고 독송하였는데, 지덕(至德) 때 어느 날 해가 뉘엇 뉘엇 서산으로 넘어갈 무렵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염라대왕께서 스님을 청하십니다. 」 하였다. 스님이 그 사람을 따라 어떤 성에 이르렀다. 성 안으로 들어가니 왕을 비롯하여 수백 명이 자리에서 일어나 내려와 공손히 절을 하고, 「제자는 불행히도 세상의 명록(冥錄)을… 염라대장의 청강에 음한 혜인스님 계속 읽기

염라대왕의 공양에 응한 연수스님

염라대왕의 공양에 응한 연수스님 명수전사(明壽禪師)의 본이름은 연수(涎壽)이고 본래 단양(丹陽) 사람인 데, 뒤에 여항 땅으로 옮겨 가서 법화경을 독송하였는데 방생을 좋아하여 공금을 많이 소비하였다. 관원이 조사하여 알고 거리에 끌어내다가 칼로 목을 베려고 하였으나 얼굴빛도변하지 않았다. 관원은 생각나는 바가 있어 그를 석방하니, 그는 직책을 내어놓고 출가하였다. 어느 날 조용히 선관(禪觀)을 하고 있는데, 관세음보살이 나타나서 그의 입에 감로수(甘露水)를… 염라대왕의 공양에 응한 연수스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