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주소와 종류

지옥의 주소와 종류 지옥은 인간이 사후에 그 죄업으로 말미암아 가게 되는 지하의 감옥으로 범어로「Naraka」,「Niraya」라고 하며 나락가,니려라 음역되며 불락, 무부, 무주처라 번역되고 있다. 이 지옥사상은 불공의 윤회사상과 연결되어 옛부터 인도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관념인 것이다. 지옥사상은 바라문들이 말하던 3계설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이때부터 지옥은 3계의 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물론 이 지옥은 어떤 종교이던지 이야기 되며 그리스의… 지옥의 주소와 종류 계속 읽기

염라대왕에게 선위(禪位)를 받은 박생

염라대왕에게 선위(禪位)를 받은 박생 성화년간(成化年間) 경주(慶州)에 박생이란 사람이 살고 있었다. 박생은 유학(儒學)으로서 대성할 것을 기약하여 힘쓰던 중 태학관(太學館)에 보결생으로 천거 되었으나 시험에 급제하지 못하여 항상 앙앙불락(仰仰不樂-우울하여서 불쾌한 마음)이었다. 그는 뜻이 매우 높아 웬만한 세력에 붙쫓지 않을 뿐 아니라 굽히지도 아니하였다. 그러한 그의 성질을 보고 남들은 거만한 위인이라고 했으나 그가 남들과 교제할 때마다 태도가 대단히 온순하고… 염라대왕에게 선위(禪位)를 받은 박생 계속 읽기

염라대와의 업경대

염라대와의 업경대 아주 아득한 옛날 염라대왕이 명부로 사람들을 불러들여 살아서 지은 죄를 심판하고 있었다.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지옥으로 보내고,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은 극락으로 보내는 것이었다. 헌데 염라대왕 앞에 불려나온 사람들은 한결같이 죄는 조금도 짓지 않고 좋은 일만 했다고 자랑을 늘어놨다. 염라대왕은 생각다 못해 사람의 한평생을 환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을 만들었다.… 염라대와의 업경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