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홍스님이 조성한 관세음보살이 대신 죄를 받아 구원된다 동진(東晋)때 수도인 건강(健康)의 와관사(瓦官寺)에 승홍(憎洪)스님이 있었다. 그는 장육(丈六1의 동불상(銅佛像)을 의희(義熙) 12년(416)에 완성하였다. 그때, 국가에서는 동(銅)으로 무엇을 만드는 일을 엄하게 금하고 있었다. 승홍스님이 장육 동상을 주조하기는 하였으나, 미처 틀을 열기 전이었기 때문에 완성된 불상을 보지 못한 채 관원에게 잡혀가게 되었다. 관부에서는 승홍스님의 죄를 무겁게 다스려 사형에 처하려고 하였다. 그는… 승홍스님이 관세음보살이 대신 죄를 받아 구원된다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스님으로 화현한 관세음을 뵙고 죄에서 풀려나다
스님으로 화현한 관세음을 뵙고 죄에서 풀려나다 동진(東晋)의 의회(義熙)년중(405~418)에 한 선비가 있었는데, 어떤 사건에 연루되어 감옥에 갇힌 바가 되었다. 그는 평소에 불법을 신봉하여 정진하였으므로 그날 밤도 잠을 자지 않고 새벽녘까지 관세음보살에 귀의하여 염송하였다. 그러다가 잠시 잠이 들었는데, 키가 8척이나 됨직한 훤칠하게 생긴 스님 한 분이 공중에 서서 웃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보니 그의 몸은… 스님으로 화현한 관세음을 뵙고 죄에서 풀려나다 계속 읽기
쇠사슬에서 벗어난 사마휴지
쇠사슬에서 벗어난 사마휴지 동진(東晋)의 사마휴지(司馬休之)가 회계(會稽)의 내사어사중승(內史御史中丞)이 되었던 의희(義熙 · 405~418)년중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 그때 회계의 고리(庫吏)로 있었던 하(夏)씨 성을 가진 사람이 형주(荊州)로 보낸 고전(庫錢)20 만량이 잘못되 죄를 입어 갇힌 바가 되었다. 그는 우리(桓)에 갇혔는데, 이튿날이면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하(夏)가야, 빨리 가거라.」 그는 깜짝 놀라 깨어나 보니, 그가 갇혔던 우리의 북쪽이 넉자 가량이나 빠끔하게 열려… 쇠사슬에서 벗어난 사마휴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