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나이와 물

어리석은 사나이와 물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한 사람의 어리석은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대단히 목이 말랐으므로 물 있는 곳을 사방으로 찾아 헤매다가, 아지랑이를 보고 물인 줄 착각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 강으로 갔는데 보고만 있었지 먹으려 하지 않았다. 옆에서 보고 있던 사람이, 『물 있는 곳을 찾아 다녔으니… 어리석은 사나이와 물 계속 읽기

어리석은 사나이와 벽

어리석은 사나이와 벽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어리석은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어떤 사람의 집의 벽이 잘 칠하여져 있는 것을 보고 그 사람에게 물었다. 『벽의 재료는 무엇입니까?』 집주인은 대답하였다. 『짚을 물에 담갔다가 진흙으로 개서 발랐습니다.』 어리석은 사나이는 생각하였다. 짚과 진흙을 섞어서 바르는 것 보다 실물인 벼를 진흙과… 어리석은 사나이와 벽 계속 읽기

어리석은 사나이와 소금

어리석은 사나이와 소금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어리석은 사나이가 있었는데 그는 어느 날, 다른 집에서 식사 대접을 받고 있었는데 음식이 달다고 하니까 주인은 소금을 가져 다 주었다. 소금을 받은 그는 음식에 소금을 쳐서 먹었더니 맛이 좋아졌으므로 맛있게 실컷 먹었다. 그래서 속으로 생각하기를, <소금이 있으면 맛이 좋아진다.… 어리석은 사나이와 소금 계속 읽기